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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구조(tag, 태그) |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코딩

저번 포스팅에서 매우매우매우매우 단순한 구조의 HTML 형태를 만들었다. HTML 구성(head, body) |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코딩 이번에는 TAG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안녕하세요 위에서 안에 들어있는 것들이 TAG 이다. 그리고 위의 식은 기본식이기 때문에 tag명을 바꿀 수 없다. (는 tag가 아니라 "이 문서는 html 형식을 사용합니다"라는 의미이다.) tag : 웹 페이지의 시작과 끝을 표시하는 태그 사이에 넣습니다. 이렇게 씁니다. 경로는 웹페이지에 있는 경로일수도 있고, 내컴퓨터에 저장된 이미지일수도 있습니다. div처럼 컨텐츠를 구분할 때 사용합니다. 두 개의 차이라면 div는 div를 여러개 썼을 때 문단 문단 문단 줄바꿈이 되는데 span은 옆으로 붙습니다. 그리고 div는..

HTML 구성(head, body) |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코딩

HTML은 크게 위처럼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내용을 담을 곳은 안녕하세요 ------------------------------------ 그러면 바탕화면에 인터넷브라우저 연결파일이 생성된다. 그리고 이 파일을 실행시켜보면 웹페이지의 제목은 "제목입니다"가 되었고, 내용은 "안녕하세요"가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음 시간에는 html의 구조인 tag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공감 부탁 드려요 :)

웹페이지란? |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코딩

이전 포스트에 웹 동작원리를 설명하며 위와 같은 그림을 보여줬었다 웹페이지란 웹 상에 있는 개개의 문서이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이 웹 페이지다. 그리고 웹 페이지마다 웹 주소가 다르다. 예를 들어 네이버 영화 웹페이지를 보자 첫번째 화면은 영화 주요 정보 웹페이지다. 그리고 두번째 화면은 배우/제작진 웹페이지다. 주소란을 보면 주소 중에서 basic이 detail로 변한걸 알 수 있다 웹페이지는 서버로부터 '받은 화면'이다 우리는 브라우저를 통해 서버(API)에 1)요청을 보내고 2)화면을 받는다 요청을 보내는 일은 '클릭'을 하거나, '주소'를 입력하거나, '검색'을 하는 등의 일이다. 이 네이버 페이지는 우리가 네이버 서버 API에 naver.com이라는 주소를 입력(요청)함으로써 받은 웹페..

개발자의 이름짓기 |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코딩

기본적으로 영어를 쓰기 때문에 당연히 폴더명과 파일이름은 영어로 작성한다. 소문자를 사용한다 (대문자를 안써야 하는건 아니지만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굳이 shift를 누르지 않는 소문자를 쓰자) 띄어쓰기를 하지 말자 띄어쓰기도 컴퓨터는 특수문자로 이해하기 때문에 읽어드릴때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특수문자를 쓰지 말자 굳이 써야 한다면 “_” 만 사용하자 코드 안에 변수 명을 정할 때도두가지 형식이 있다 개발자의 규칙(?) 같은거라고 보면 된다. 서로 알아보기 쉽게 snake case : 단어를 _ 로 연결하는 것 (뱀 모양 같다고 해서) ex) let first_name = “Harry” 위의 예시는 first_name이라는 변수를 Harry라고 하자는 뜻이다 camel case : 단어 ..

웹의 동작 원리, API |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코딩

저번시간에 얘기했던 위의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 클라이언트가 브라우저(크롬)을 통해 구글에서 검색어를 적고 엔터를 누르면(정보요청) 서버는 “ 검색화면을 보여줘” “이미지를 1초마다 넘겨줘” 이런 요청을 브라우저에 한다. 이때, 고정된 화면을 보여주는데 쓰이는 언어가 HTML(뼈대 구성), CSS(색상 등 꾸밈) 이며 이미지를 넘겨주는데 쓰이는 언어가 Javascript 이다. 그런데 여기서 서버도 조금 더 나눠보면 안쪽에 다양한 역할을 하는 녀석들이 있는데 우리가 정보를 요청하면 서버안에 API라는 녀석이 데이터를 가져오는 역할을 한다. 은행으로 치자면 창구 역할을 하는 놈이다. 고객이 직접 데이터베이스에서 정보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API에 정보를 요청하고 그 녀석이 데이터를 가져오는 거다..

코딩이란? 프론트 엔드? 백엔드? |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코딩(feat. 스파르타 코딩)

유튜브를 봐도 인스타를 봐도 계속해서 광고가 떴다 (마케팅에 얼마를 쏟아붓는건지 모르겠다) 사실 퇴사하고나서 그동안 하고 싶었는데 못했던 것을 해보고 싶던 찰나, 코딩도 리스트에 있었기 때문에 등록하기로 했다 (후후..초보를 탈출해 주지)예전에 혼자 해봤는데..독학은 어렵더라 근데 들어도 어려운거 같다(그리고 돈이..ㅠㅠ) 처음에 뭐 설치하고 가입하라는게 많았다 슬랙은 개발자들이 많이 쓰는 채팅(?) 프로그램이다. 카카오톡 같은거라고 보면 된다. 카톡을 쓰면 업무와 개인생활의 분리가 힘들기 때문에 슬랙을 쓴다고 한다. 파이참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쉽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뭔얘기냐면 메모장에서도 코드를 작성해도 되지만 파이참에서 하면 글자 앞글자만 써도 뒷글자가 자동완성이 되고, 알아보기 쉽게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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