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스_ZNOS

프로젝트의 데모버전 프로그램이 나왔다 개발일지는 차차 쓸 예정이다(일지라는 단어가 무색하다) CSS를 제외한다면 1. 저장된 책 내용 화면에 랜덤으로 불러오기 2. 책 검색하기(카카오API 이용) 3. 책 등록하기 4. 내용 수정 및 삭제 5. 저장된 책 리스트 보여주기 큼직하게 위의 다섯가지 기능은 실행시켰다. 더 만들어야 할 부분은 1. 로그인 기능(카카오, 구글 연동) 2. 회원가입 기능 3. 어플로 만들기 4. 내용 url복사 후 공유 가능한 어플 나오게 하기 5. 책장 카테고리별로 묶기 6. 카메라 인식하여 글자 스캔 7. 책 내용에 대한 '내 생각' 작성하기 8.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저장한 책 내용 보게 하기(피드) 9. 다른사람이 쓴 내용 내 책장에 저장하기 기능 10. 설정창(배경색, 글..

큰일이다... 기존 블로그 내용은 아직 3주차 복습내용인데 사실 수업은 8주차까지 끝났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다 수업의 마지막은 개인 프로젝트를 만드는건데(나는 '오늘의 책') 정말 기능 다 빼고, 디자인 다 빼고 했지만 아직도 작동이 안된다... 일단 보자 오늘의 책 작동 뷰 페이지별 설명 0. 커버페이지 1. 제목 보여준 뒤 1초 후 [메인페이지]로 이동 (작동) 1. 메인페이지 1. '복사'기능 (미작동) 2. 저장되어 있는 책의 '페이지', '책이름', '내용'을 불러오기 (미작동) 3. 24시간마다 내용 바뀌기 (미작동) 4. menu를 누르면 [책장]으로 넘어간다 (작동) 2. 책장 1. 썸네일을 클릭하면 [책저장페이지]로 이동 (미작동) 2. home 버튼 누르면 [메인페이지]로 이동 (작동..

유튜브를 봐도 인스타를 봐도 계속해서 광고가 떴다 (마케팅에 얼마를 쏟아붓는건지 모르겠다) 사실 퇴사하고나서 그동안 하고 싶었는데 못했던 것을 해보고 싶던 찰나, 코딩도 리스트에 있었기 때문에 등록하기로 했다 (후후..초보를 탈출해 주지)예전에 혼자 해봤는데..독학은 어렵더라 근데 들어도 어려운거 같다(그리고 돈이..ㅠㅠ) 처음에 뭐 설치하고 가입하라는게 많았다 슬랙은 개발자들이 많이 쓰는 채팅(?) 프로그램이다. 카카오톡 같은거라고 보면 된다. 카톡을 쓰면 업무와 개인생활의 분리가 힘들기 때문에 슬랙을 쓴다고 한다. 파이참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쉽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뭔얘기냐면 메모장에서도 코드를 작성해도 되지만 파이참에서 하면 글자 앞글자만 써도 뒷글자가 자동완성이 되고, 알아보기 쉽게 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