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봐도 인스타를 봐도 계속해서 광고가 떴다 (마케팅에 얼마를 쏟아붓는건지 모르겠다) 사실 퇴사하고나서 그동안 하고 싶었는데 못했던 것을 해보고 싶던 찰나, 코딩도 리스트에 있었기 때문에 등록하기로 했다 (후후..초보를 탈출해 주지)예전에 혼자 해봤는데..독학은 어렵더라 근데 들어도 어려운거 같다(그리고 돈이..ㅠㅠ) 처음에 뭐 설치하고 가입하라는게 많았다 슬랙은 개발자들이 많이 쓰는 채팅(?) 프로그램이다. 카카오톡 같은거라고 보면 된다. 카톡을 쓰면 업무와 개인생활의 분리가 힘들기 때문에 슬랙을 쓴다고 한다. 파이참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쉽게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뭔얘기냐면 메모장에서도 코드를 작성해도 되지만 파이참에서 하면 글자 앞글자만 써도 뒷글자가 자동완성이 되고, 알아보기 쉽게 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