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하우스볼로 191점 나왔다(우연히...) 공을 12파운드에서 13파운으로 바꿨는데, 확실히 공의 힘이 다른것 같아요 핀끼리 부딛혀서 핀이 쓰러지는게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볼 제구가 잘 된게 아니라 우연히 잘 들어간 느낌일까요 ㅎㅎ 어쨌든 High가 나와서 강습을 배운 보람이 있다고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 볼링을 배워보았다 2020.12.08
볼링공 12파운드 사용해보았다 계속해서 11파운드만 사용하다가 12파운드로 올려봤습니다 프로들이 쓰는건 15파운드 이상이라고 해서 그 무거운걸 어떻게 치나 했는데, 막상 1파운드 올려보니 그렇게 무겁지는 않더라구요. 역시 전완근 말고 공의 무게를 이용하도록 계속 자세연습한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1파운드만 올려도 핀이 더 잘 쓰러지는거 같은데, 점 점 더 올라가면 핀이 날라다니게 칠 수 있겠죠? 하하하 볼링을 배워보았다 2020.12.07